할렐루야!

2018년 새해에 주님의 이름으로 목사님과 모든 성도들에게 하나님의 크신 은혜와 축복이 임하시길 기도합니다.

“ 너희는 이전 일을 기억하지 말며 옛적 일을 생각하지 말라. 보라 내가 새 일을 행하리니 이제 나타낼 것이라.

... 내가 광야에 길과 사막에 강를 내리니... 내 백성 나의 택한 자로 마시게 할 것임이라....(사 43 : 18 -21)

이 말씀이 목사님과 성도님들의 삶에 충만하시길 기도합니다.

 

2017년을 마무리하며 그동안 하나님께서 저희 삶에 부어주신 헤아릴 수 없는 수 많은 은혜들을 생각해보면 정말 주님의 은혜 아니면 될 수 없는 수 많은 감사들이 있었음을 고백합니다.

또한 이 은혜에 목사님과 모든 성도님들이 함께 하셨음을 고백하며 진심으로 머리 숙여 감사를 드립니다.

앞에서 끌고 가는 수레에 뒤에서 함께 밀어주시는 목사님과 성도님들이 있었기에 선교지에서 힘 있게 힘든 수레(영적 전쟁과 물질적 어려움)를 감사함으로 끌고 갈 수 있었습니다.

2018년도에도 더 힘 있게 선교지를 위해 기도해 주시고 물질로 후원해 주시는 모든 분들을 대신해서 열심히 사명 감당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 신학교 소식 ****

방학을 맞이하여 모든 학생들이 각 부족으로 돌아갔습니다.

겨울 방학은 여름방학과 달리 3달의 시간을 주어집니다.

그래서 신학교는 선교사 5가정만 남아있습니다.

이곳이 또한 우기철이기 보니 하루에 한 두차례는 장 때 비가 같은 꼭 오고 있습니다, 덩달아 풀들도 무성하게자라고 있습니다.

1월 17-19일 까지 처음으로 마나우스에서 아마존 선교사님을 위하여 쌍파울로에 있는 몇몇 교회들이 선교대회를 주체하여 선교대회를 가질 예정입니다.

이 선교대회를 위하여 쌍파울로에서 오시는 교회들 중에 우리 신학교를 후원하는 교회들도 있습니다

후원하는 교회중에 아마존에서 선교대회 참석차 일찍 오시는 선교사님들을 위하여 식사를 제공하기 위하여 장소를 요청 하였습니다.

그래서 쌍파울로 손님과 아마존의 많은 선교사님들이 신학교를 방문할 예정입니다.

 

손님들이 신학교를 방문하기 때문에 더욱 환경 미화에 신경쓰고 있습니다.

이 기회를 통하여 아마존의 선교사님들과 특별히 쌍파울로에서 오시는 교회 목사님과 성도님들께 신학교를 홍보하려고 합니다.

2018년 1월에 열리는 이 선교대회를 통해 아마존에서 선교하시는 모든 선교사님들이 초심으로 돌아가 다시 한번 선교의 뜨거운 열정이 회복되기를 기도합니다.

 

**** 가나안 교회 소식 ****

저희 가나안 교회는 이번 크리스마스에 칸타타를 준비하였습니다.

예배 처음부터 시작된 칸타타는 마지막 설교로 이어지고 축도까지 마무리 되는 아주 획기적인 프로그램을 구성하였습니다.

이 칸타타에 주일학교 아이들과 여성 찬양단, 남성 중창단 그리고 어른들 모두 40명의 인원이 참여하여 칸타타를 준비하였습니다.

세상에서 방황하는 젊은이들 소외된 자들 그리고 크리스 마스에 참 의미를 모르는 아이들에게 그리스도오심을 통해 진정한 의미의 크리스마스의 의미를 전달하는 내용으로서 이 일을 대신하여 우리에게 목사님을 보내셨다는 내용으로 그 때에 제가 등장하여 말씀을 주는 형식의 내용입니다.

정말 열악하고 부족한 것 투성이지만 처음으로 진행된 이 칸타타를 준비하면서 교회에서 함께 먹고 자면서 준비하였고 또 준비하는 과정에서 참 많은 사탄의 공격도 있었지만 이 모든 것이 결국은 주님의 은혜로 하나가 되었습니다. 칸타타를 하기 위한 셋팅부터 소품 그리고 의상까지 작은 선교지에서 이런것들을 준비하여 이것을 한다는 것이 그리고 처음 이 일을 시도했다는 것에 너무도 감사를 드렸습니다.

 

또한 씨자 도이스 아이들도 가나안 교회 칸타타에 초대하여 함께 예배를 드렸습니다.

이 칸타타를 마치고 전 교인이 여성분들은 케잌과 빵 디저트등 간식 종류를 각자 준비하였고 남자분들은 음료수를 준비해 와서 모든 주일학교부터 어른들이 함께 예배 드린 후 각자의 간식을 나누어 먹었습니다.

 

이번을 계기로 올 해에는 좀 더 철저히 준비하고 일찍부터 준비하여 이란두바의 아주 큰 광장에서 복음의 성탄 메시지를 담은 칸타타를 할 계획입니다.

 

**** 씨자 도이스 교회 이야기 ****

 

씨자 도이스 성전 건축이 은혜롭게 잘 진행되고 있습니다.

브라질은 명절이라는 것이 없고 유일하게 크리스마스와 카니발이 아주 큰 행사처럼 생각하여 이 때에 많은 사람들이 한국의 명절처럼 친척들을 방문하고 여행을 합니다.

이곳은 워낙 땅이 넓기 때문에 친척방문이 여행이 됩니다. 배를 타고 가는 것만 해도 며칠이 걸리기 때문에 이곳은 이때를 위해 휴가를 주고 월급도 13개월 즉 12월 달에는 월급을 한달치를 더 줍니다.

그러면 많은 사람들은 가족을 방문하거나 그것으로 필요한 것들을 장만합니다. 이 나라 사람들 특히 시골 사람들은 일자리도 없지만 그나마 일자리가 있는 사람도 워낙 경제적으로 어렵기도 하지만 있으면 있는 대로 다 쓰고 저축이라는 개념을 잘 모릅니다.

그래서 공사를 하는 인부도 그나마 이 일이 끊어지면 일자리가 없기 때문에 처음에는 다른 인부들도 함께 일을 하다가 나중에는 자기 혼자 일을 하기 때문에 일이 더디 진행되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렇다고 그 인부를 그만두게 할 수는 없습니다.

이 나라는 노동당이 집권을 하는 나라이기 때문에 피고용인들이 고소를 하면 그대로 손해 배상을 해주어야만 합니다. 아무리 아무것도 아닌것처럼 작은 일이라도 인부에게 함부로 할 수 없고 만일 이것이 꼬투리로 잡히면 곧바로 고소를 하고 또 손해배상을 해 주어야 합니다.

그런데 저희 인부는 혼자는 하지만 아주 성실히 일을 하고 있고 또 창문틀을 만드는 용접공들은 별도로 창문을 하나 하나 용접해서 만들고 있습니다.

많은 다른 인부들은 휴가를 갔지만 저희 인부들은 며칠 쉬고 다시 일을 시작하였습니다.

 

현재 공사 진행은 교회 안쪽 미장을 하고 있고, 용접공들은 교회 출입구를 다 만들어 설치한 후에 창문틀과 문짝을 만들고 있습니다.

 

모든 공사가 잘 진행될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아마존에서 이 연학, 이정영(환희, 어진)선교사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