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 동유럽 집시선교지에도 새해가 밝았습니다.

연말연시를 맞이하는 집시형제들에게

새해가 되었어도 특별히 달라질 것은 없겠지만

지난 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이할 때에는 모두가 한 껏 들뜬 가운데

새해를 맞이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지난 해에 삶이 힘들어서였는지 아니면 새해에는 뭔가 나아질 것이라는

희망때문이었는지 그들은 그렇게 연말연시를 보냈습니다.

 

먼저 동유럽 집시선교를 위해서 많은 기도와 관심, 물질로 

선교사역을 감당할 수 있도록 함께 해주신 후원교회와 성도님들께 

새해를 맞이하여 주님의 평강과 축복이 함께 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분명한 것은 후원교회와 성도님들께서 함께 해주셨기에

오늘 이자리에 서 있을 수 있게 되었고 또한 감사함으로 새해를 맞이할 수 있었습니다.

부탁을 드리기는 앞으로도 변함 없이 집시선교 사역을 위해서

기도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저희 사역자들 역시 선교현장에서 주님 앞에서 부끄럽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금년 한해도 후원교회와 모든 성도님들 가정 위에

하나님의 평강이 함께 하시도록 기도드립니다.

Happy New Year !

헝가리에서 최 영 선교사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