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마누엘!

이 땅에 하나님나라 확장에 헌신하는 모든 동역자님들 주님의 위로와 평강이 늘 함께 하실 줄 믿읍니다.

올 해는 저희들에게는 어려웠던 시간들이였읍니다.  저희 아내가 여러가지의 합병증으로 생사의 기로에 처하여 치료와 병 간호에 쫏기다 보니 어느새 이 해가 다 갔읍니다. 여러분들의 기도와 도미니까(공)의 선교사님들의 기도 특히 저희 교회 형제 자매들의 눈물어린 기도 이 모든 간절함들이 하나님의 마음을 음직여 병든 아내를 치료하시고 힘 주시어 지금은 서서히 회복단계에 있읍니다.
다시 한번 동역자님들의 기도와 염려에 감사드립니다.

저희들이 병 치료에 전념하고 있을때에 저희 성도들은 더욱 더 기도와 사역에 헌신함을 통하여 살아계신 주님을 체험하게 되였읍니다.

 특별히 감사 한 것은 저희 청소년들(약20명)이 모두 대학생인데 모두 직장에서 수입으로 겨우 등록금을 해결하는데 몇몇 학생은 아직 직장을 못 구하여 교회에서 1인 당 40불을 도와 주고 있읍니다. 그런데 저희들의 병을 통하여서 한가지 깨닳음을 알게되었읍니다.  만약 우리가 지금 하나님에게 떠난다면 청소년 여러분들은 어디서 대학 장학금을 계속 받을 수 있는가?
교회 학생들에게는 심각한 현실 문제이였읍니다. 그리하여 제가 한 가지 제안을 하였읍니다. 지금까지 교회에서 100% 받던 장학금을 50%만 받고 나머지는 여러분들의 월급에서 십일조, 감사헌금 외에 다시 장학금을 십시 일반하여 공부를 다 마칠 수 있도록 하기로 하였는데 100% 기쁜 마음으로 동참하였읍니다. 그뿐만이 아니라 교회의 %를 5%씩 감해서 나중에는 학생들 스스로가 대학원까지 마치는데 서로 도와 계속 이어져서 하나의 전통으로 이어지기를 함께 기도하고 교회의 헌금은 구제에 사용하도록 하였읍니다.
 늘 범죄의 속에서 살고있는 저희 다리밑동네에도 이 소식이 알려져 도전이 되고있읍니다.

   영원한 소망교회와 영원한 소망학교는 지난 번 선교보고와 큰 차이가 없이 주님의 은혜가운데 잘 성장하고있읍니다.

감사합니다.
새 해에는 건강관리 특별히 주의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기도제목

1.동네가 고성 방가로 시끄러워 잠을 잘 못잡니다.
2.청년들(20명), 제자반소년들( 35명)모두 겸손,순종,말씀의 지혜 충만
3.하루 빨리 제 아내가 완치 되도